반응형 훈민정음1 종성부용초성! 한글의 받침 규칙을 쉽게 이해하기 종성부용초성은 한글의 받침을 만드는 중요한 규칙입니다. 이 규칙의 이름은 한자로 '終聲復用初聲'이라고 쓰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끝소리(받침)는 첫소리(초성)를 다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으로 확인하세요! 종성부용초성 뜻 바로가기!👆 ▼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종성부용초성의 원리받침 글자 만들기: 종성부용초성 규칙에 따르면, 받침을 위해 새로운 글자를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초성 글자 재사용: 대신, 단어의 첫 부분에 쓰는 자음 글자(초성)를 그대로 가져와 받침으로 씁니다.모든 초성 사용 가능: 훈민정음의 17개 초성 글자를 모두 받침으로 쓸 수 있습니다.종성부용초성의 역사이 규칙은 세종대왕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쓰인 '용비어천가'.. 2024.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