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66 방관(傍觀) 傍觀방관 [장단음] 방관 傍 곁 방 觀 볼 관 직접(直接) 관계(關係)하지 아니하고 곁에서 보고만 있음 [명사]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look on (관여하지는 않고) 구경하다[지켜보다] 년 말이고 또 일이 없다 보니 내 자신이 너무 방관하고 있는 것 같다. 올 한 해에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내년도 계획도 세우고 좀더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도 하고 해야 하는데 방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진지하게 2012년 한 해를 뒤돌아 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면서 2013년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지 고민해 보자. 내자료방 2012. 12. 11. 더보기 ›› 혁신(革新) : 革新혁신 ; [명사]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장단음] 혁신 革 가죽 혁, 중해질 극 新 새 신 내자료방 2012. 12. 10. 더보기 ›› inovation 이노베이션 : 혁신 inovation 이노베이션 : 혁신 1. 혁신, 쇄신 2. 획기적인 것(사상・방법 등) 모든 발전의 원천은 혁신이다. -탈무드 명언- 영어단어 2012. 12. 10. 더보기 ›› 재천(在天) : 하늘에 달렸음 在天재천 : 하늘에 달렸음. [장단음] 재ː천 在 있을 재 天 하늘 천 人命在天인명재천 :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이나 오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이 다 하늘에 달려 있어 사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인명재천이란 말을 평상시에 많이 쓰곤 한다.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고 사람은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지 않는 가. 요즘 한파로 도로가 얼어붙어 굉장히 미끄럽다. 차를 운전할 때 사실 불안하다. 미끄러워서 사고 날까 봐 걱정도 되고 살살 운전하게 된다. 물론 안전운전하고 점검하고 해야 한다. 불안한 마음으로 운전 중에 인명재천이란 말이 떠오른다. 죽기는 싫지만 인명재천을 받아드려 불안함은 하늘에 맡기고 편안하게 운전 하는 게 오히려 안전운전이 되지 않을.. 내자료방 2012. 12. 10. 더보기 ›› 일자무식 한자공부 일자무식 한자공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자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다. 한자는 왠지 나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도 들고 책을 읽다가도 한자만 나오면 대충 넘어가곤 한다. 가끔 명함을 받을 때 한자로 된 명함을 받을 때도 있다. 또 결혼이나 칠순 때 축의금 담당을 해 봤는데 봉투에 한자를 써놓은 봉투를 건네 받을 때도 있다. 이럴 때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난감하다. 안 그래도 무식한데 무식한 티를 낼 수도 없고 그래서 봉투와 장부에 번호만 써놓고 나중에 봉투에 있는 한자를 그대로 장부에 기록한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서 2013년에는 한자공부를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카테고리를 일자무식 한자공부라고 하나 만들었다. 뜻은 모르드라도 읽을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자공부를 시작하고자 나.. 내자료방 2012. 12.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