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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큰딸 까칠한 성격, 우리큰딸 내마음의 편지 2012. 2. 13.
JcEG4j1I-SzFCbRt9kPcbMjVc5-nTAucZfD8fx_hUtM, JcEG4j1I-SzFCbRt9kPcbMjVc5-nTAucZfD8fx_hUtM, ce6e3737e47ababdd69fc94b7e450078 내자료방 2012. 1. 30.
호봉산 일요 트래킹 일을 마치고 오후 5시쯤 1시간 코스로 늦은시간 호봉산 둘레길 도보를 했다. 날씨가 약간 쌀쌀하지만 걷기에는 좋은 날씨이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내자료방 2012. 1. 30.
진정한 용기 명절연휴때 시골에서 딸들과 조카들에게 USB에 저장되어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영화를 TV에 꽃아 틀어 주었다. 제목은 '라이온 킹'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가 있었다. 애들도 재미있는지 시선을 고정하고 영화를 봤다. 올라오면서 차 안에서 애들도 자고, 집사람도 자고 있어서, 운전하는 나로서는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시골집에 들러 올라올때면 그동안 직장생활 속에서 뭍쳐왔던 생각들이 떠오르곤 한다. 어렸을대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아마 시골향수로 인해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지 않나 생각이 든다. 올 5월에 아버님 칠순이신데 장남으로서 마음이 좀 무겁다. 전날 아들내외 삼형제 모여 칠순잔치에 대해 논의했다. 다들 결혼해서 애들낳고 살다보니 빠듯하기는 .. 내자료방 2012. 1. 27.
우리 쌍둥이 딸들 올 설은 유난히 추운것 같다. 땅끝 해남 시골에 들러서 설을 지내고 24일 새벽 3시에 인천으로 올라왔다. 일찍 출발 하다보니 오전 8시도 안되서 인천에 도착했다. 녀석들이 커 나가는게 하루하루가 다르다. 아빠하고 노는것도 이제는 흥미가 없어보인다. 내마음의 편지 201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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