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
나 자신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가끔은 내 자신은 폐쇄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곤 한다. 고집도 세고 감정의 굴곡이 심하기도 하고 남들이 보기에는
차분하고 화도 잘 안내고 조용하게만 있으니까 온순하게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좀도 쑤시고 나 스스로도 답답하고 속에서 끌고 있는 것 같다.
온순해 보이다가 도 어느 순간에 폭발할 때도 있다.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고
어리석은 행동을 해서 나 스스로 많이 후회해 본적이 있다. 내 스스로를 용서
못하고 채찍질 하고 말이다. 곰곰 히 생각해 보니 문제는 남이 아닌 내 자신한테
있음을 느꼈다.
부정적인 불씨가 마음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면 어느 순간에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폭발해서 안 좋은 결과를 초래했었다. 그 결과 후회도 많이 해보고 내 자신을 학대도
하곤 했다.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치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깨달았다.
주변 사람들과 적대관계를 해서는 나한테 득이 될게 없다. 유대관계를 유지 하므로 서
떡 하나라도 더 얻지 않겠는가!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자세,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하므로 서 일상생활이 즐겁고 편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어느 자리에서는 나하고 상관없다
라는 회피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자.
이 자리가 나하고 관계가 있다 라는 자세를 가지고 누가 나를 소개해 주고 자리를 마련해
주기를 마라지 말고 나 스스로 자리를 만들고 개척하자.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소극적인
자세 에서는 아무리 많은 만남이 있어도 발전이 없었음을 내 자신도 알고 있다. 답은 단
하나 인 것 같다. 실수를 무서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가 정답이다.
이제는 뜨뜻미지근한 자세에서 뜨겁든 미지근하든 하나를 고르자. 어떤걸 선택할
것 인가. 소극적인 것 보다는 적극적인 것을 선택 하겠다. 부정적인 것 보다는 적극적인
것을 선택 하겠다. 독불장군이 되지 말고 남들과 나는 관계가 있다. 관련이 반드시 있다
라고 생각을 하자. 마을을 열고 관계가 있고 관계를 나 스스로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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